2023년 1월 1일 입소날 - 3 (마지막)
늦은 오티가 끝난 후 학생들은 원복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리고 배정받은 반으로 가 담임선생님 오티를 짧게 진행합니다.
반 배정까지 끝!
벌써 간식시간입니다.
추웠던 12월을 지나 어느덧 1월
썰렁했던 식당이 재원생들로 가득차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합니다.
다들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입소날의 하루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늦은 오티가 끝난 후 학생들은 원복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리고 배정받은 반으로 가 담임선생님 오티를 짧게 진행합니다.
반 배정까지 끝!
벌써 간식시간입니다.
추웠던 12월을 지나 어느덧 1월
썰렁했던 식당이 재원생들로 가득차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합니다.
다들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입소날의 하루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